LO, SEUNG IL
노승일 교수는 2000년부터 미국 지엠 선행디자인실에서 디자이너로 활동을 시작하여, 2002년도 파리오토쇼에 선보인 세계 최초의 “스케이트 보드” 셰시 컨셉인 하이와이어 쑈카 디자인팀장을 담당했다. 쉐보레 인테리어 양산팀장, 캐딜락 익스테리어 양산팀장을 지냈으며 브랜드 전략이 점점 중요시되는 시기인 2008년도에는 뷰익 브랜드 전략매네저로 뷰익의 이미지 쇄신에 일조를 했다. GM 선행팀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프로젝트와 미래 자율주행차의 사용자경험팀장을 한 뒤 2015부터TATA TECHNOLOGIES에서 디자인이사로서 스마트모빌리티,제품,운송,UX 의 다양한 글로벌 디자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